글 2편
호가창에 쌓인 숫자는 체결된 거래가 아니라 「걸어둔 주문」입니다. 걸었다가 빼는 건 자유라서, 잔량이 많다는 게 곧 오른다는 뜻이 되지 않아요.
시장가는 가격을 안 정하는 대신 거의 다 체결되고, 지정가는 가격을 정하는 대신 안 될 수도 있어요. 둘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무엇을 포기하느냐가 다릅니다. 호가창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