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편
은행은 받은 예금을 금고에 쌓아두지 않고 대부분 빌려줍니다. 그래서 예금자 전원이 오지 않아도, 남겨둔 비율을 넘는 인원만 찾아오면 창구가 막힙니다. 부실해서 무너지는 것과 사람이 몰려서 무너지는 것은 다른 일이고, 막는 장치도 다릅니다.
은행은 예금을 대출로 굴려 돈을 불려요. 그런데 무한정은 아니에요. 그 브레이크인 '지급준비율'이 무엇인지, 통화량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쉽게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