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편
경매의 감정가·최저가·시세는 서로 다른 축이에요. '반값'의 분모가 무엇인지 모르면 싼 것과 싸 보이는 것이 안 갈립니다.
같은 수도권 경매인데 서울은 감정가보다 더 주고, 경기·인천은 유찰이 쌓여요. 낙찰가율과 유찰 횟수가 뭘 말하는지, 싼 물건의 진짜 이유를 읽는 법을 실제 통계로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