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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글 7편
- 기초 개념
기업어음(CP)은 왜 사고가 날 때마다 뉴스에 나올까요?
기업어음은 회사가 담보 없이 몇 달만 빌리는 차용증입니다. 만기가 짧아 계속 새로 발행해 갚는 구조라, 시장이 얼어붙으면 돈을 잘 벌던 회사도 그 자리에서 막힙니다. 개인은 CMA·MMF를 통해 이미 여기에 닿아 있습니다.
- 기초 개념
금리가 1%p 오르면 내 채권은 얼마 손해일까요?
채권값은 금리가 오르면 떨어지고, 얼마나 떨어질지는 듀레이션 한 숫자로 어림됩니다. 듀레이션 8년이면 금리 1%p에 값이 약 8% 움직입니다. 만기가 긴 채권이 더 크게 흔들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지표 읽기
같은 3년 만기인데 왜 이자가 다를까요?
국채와 회사채가 만기가 같아도 금리가 다른 건 「떼일 걱정」의 값이 얹히기 때문입니다. 그 얹힌 부분을 신용스프레드라고 부르고, 이게 벌어지면 시장이 기업 사정을 나쁘게 보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 경제 상식
기준금리를 올렸는데 시장금리는 왜 가만히 있을까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린 날, 정작 국채 금리는 거의 안 움직이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둘이 정해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인데 이 차이를 알면 내 대출 금리가 언제 움직일지도 가늠이 됩니다
- 경제 뉴스
메타가 한국에서 돈을 빌리는 이유 — 아리랑본드와 환율의 관계
메타가 한국에서 원화 채권을 발행하려 한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외국 기업이 굳이 한국에서 돈을 빌리는 게 이상해 보이지만, 환율과 이자율을 알면 이유가 딱 보여요.
- 지표 읽기
수익률 곡선이란?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면 불황이 온다는 이유
10년물 금리가 3개월물보다 낮아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 왜 이게 경기침체의 예고 신호로 불릴까요? 수익률 곡선의 세 가지 모양을 쉽게 정리했어요.
- 기초 개념
채권이란? 나라와 기업이 돈 빌리는 방법
채권이 무엇인지, 주식과 어떻게 다른지, 금리와 채권 가격이 왜 반대로 움직이는지 쉽게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