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글 11편
- 시황
외국인이 2.9조를 팔았는데 환율은 내렸어요 (9/30 시황)
9월 29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9,046억원을 팔았는데 원/달러는 8.4원 내렸습니다. 보통 같이 움직이는 둘이 반대로 갔어요. 코스피는 0.27% 내리고 코스닥은 0.38% 오르며 갈렸고, 오늘 저녁 미국 PCE 물가가 나옵니다.
- 시황
코스피가 하루에 179포인트 올랐어요 — 9월 19일 아침 시황
9월 18일 코스피가 2.66% 올라 6,894를 찍었습니다. 바로 전날엔 지수가 제자리였고 환율만 크게 움직였는데, 이틀 사이에 자리가 바뀌었어요
- 시황
미 10년물 금리가 5%를 찍었어요 — 9월 16일 아침 시황
어젯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5%에 닿았습니다. 2007년 7월 이후 처음이에요. 원/달러도 12원 뛰었고요. 오늘 밤엔 미국 금리 결정이 나옵니다.
- 기초 개념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뭐가 다를까요
'거래대금 12조'와 '거래량 급증'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거래대금은 오간 돈, 거래량은 오간 주식 수예요. 둘이 따로 움직이는 이유와 같이 봐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어요.
- 시황
미국이 쉬는 날, 우리 장이 더 잘 보입니다 — 9월 7일 아침 시황
9월 7일은 미국 노동절이라 뉴욕증시가 하루 통째로 쉽니다. 우리 장은 열리는데 밤에 들어올 새 재료가 없어요. 이런 날은 오히려 국내 수급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날 뭘 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 시황
같은 한 주였는데 미국은 오르고 우리는 내렸어요 — 9월 6일 주말 시황
9월 첫 주, 미국 증시는 0.4%쯤 올랐고 코스피는 2% 가까이 빠졌습니다. 같은 재료를 보는데 결과가 갈렸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그리고 이번 주에 몰려 있는 세 가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 시황
금요일에 크게 올랐는데 아직 절반입니다 — 9월 첫 주 시황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이 큰 폭으로 올랐어요. 특히 코스닥은 사흘 내리 빠지다가 하루 만에 2.95% 반등했습니다. 그런데 주간으로 보면 아직 마이너스예요. 한 주를 통째로 놓고 보면 다르게 보이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 시황
코스피만 보면 안 보이는 것 — 코스닥은 사흘째 빠졌어요 (9/4 시황)
어제 코스피는 조금 올랐어요. 그런데 코스닥은 또 밀려서 800선을 내줬습니다. 사흘 연속이에요. 같은 시장인데 왜 이렇게 갈리는지, 간밤 미국장이 크게 오른 게 오늘 우리 장에 어떻게 들어올지 정리했습니다.
- 시황
어제 코스피가 4% 빠졌는데 간밤 미국은 올랐어요 — 9월 3일 아침 시황
어제 우리 증시는 하루에 4% 가까이 밀렸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밤 미국은 반등했어요. 방향이 정반대인 게 이상해 보이지만, 두 시장이 보고 있는 날짜가 다릅니다. 그 시차를 알면 오늘 장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어요.
- 시황
코스피는 올랐는데 마음이 안 놓이는 이유 — 9월 2일 아침 시황
어제 코스피는 소폭 올랐어요. 그런데 누가 샀는지 뜯어보면 좀 이상합니다. 개인도 외국인도 기관도 모두 판 날이었거든요. 간밤 미국 증시는 유가와 금리 때문에 밀렸고요. 오늘 아침 챙겨볼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 시황
엔비디아가 눌러앉힌 뉴욕, 코스닥은 홀로 7% 불꽃 — 8월 11일 아침 시황
지난밤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 문턱에서 살짝 미끄러졌어요. 엔비디아가 3% 빠지고 유가가 다시 들썩였거든요. 반면 우리 코스닥은 7% 가까이 폭등했는데, 이 온도차가 왜 생겼는지—그리고 왜 8월 12일 밤 'CPI'가 이번 주 최대 고비인지 커피 한 잔과 함께 쉽게 풀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