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글 11편
- 부동산
서울 20억 집은 등기까지 93일, 5억 집은 57일
서울 아파트 17,919건에서 계약부터 등기까지를 값과 같이 봤어요. 5억 미만은 57일인데 20억 이상은 93일이었습니다. 천천히 등기한 집이 18.6% 비싸 보였는데 같은 단지 안에선 1.7%뿐이었어요.
- 부동산
서울 아파트, 계약에서 등기까지 적어도 79일이에요
서울 아파트 매매 17,889건에서 계약일과 등기일 사이를 재니 중앙값 79일이었어요. 셋 중 둘은 두세 달 걸립니다. 다만 아직 등기 안 된 건은 빠져 있어 실제로는 이보다 길 수 있어요.
- 부동산
서울 84㎡ 1층과 6층 차이 4.9% — 연식은 무관했어요
서울 아파트 실거래를 같은 단지·같은 84㎡끼리 묶어 1~3층과 6층 이상을 견줬어요. 저층이 4.9% 쌌는데 신축이든 30년 구축이든 폭이 거의 같았습니다. 갈린 건 연식이 아니라 가격대였어요.
- 부동산
서울 6개 구 중앙값이 내렸는데 단지별로는 다 올랐어요
한국부동산원 주간 지수는 86주 연속 상승인데 서울 실거래 중앙값으로는 6개 구가 내렸어요. 그런데 같은 단지끼리 묶어 다시 재니 그 여섯 구도 전부 올랐습니다. 거래가 줄면 중앙값이 먼저 흔들려요.
- 부동산
서울 임대차 22만 건을 직접 세어봤어요 — 아파트와 빌라가 갈립니다
국토부 실거래 원자료로 서울 25개 구 전월세를 집계했어요. 같은 기간인데 아파트 월세 비중 50.3%, 빌라는 62.8%로 12.5%p 벌어집니다.
- 부동산
9월 수도권에 2만 가구 분양하는데, 서울은 244가구예요
9월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 1만 9,949가구 중 서울은 244가구, 1.2%입니다. 경기·인천과 자릿수가 다른 이유를 짚었어요.
- 부동산
낡은 아파트 전세가 새 아파트를 넘어섰어요 — 서울 전세난의 역전
보통 새 아파트 전세가 비싼데, 요즘 서울은 반대예요. 20년 넘은 구축 전셋값 상승률이 신축을 추월했어요. 한국부동산원 데이터로 이 역전의 이유를 풀었어요.
- 부동산
서울 집값, 왜 강북이 강남을 앞질렀나 — 8·3 세제개편 뒤 뒤집힌 온도차
8·3 세제개편안 발표 뒤 서울 집값 흐름이 뒤집혔어요. 강북권은 0.36%, 강남권은 0.17%. 왜 강남이 주춤하고 강북·경기가 끌고 가는지 한국부동산원 숫자로 풀었어요.
- 부동산
목동이 다시 움직인다 — 14개 단지 재건축, 어디까지 왔나
잠잠하던 목동 재건축이 2026년 들어 속도를 내고 있어요. 14개 단지가 단계별로 시공사 선정·통합심의에 들어갔고, 양천구 상반기 매매등기는 56.1% 늘었어요.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왜 움직이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 부동산
서울 아파트 월세 159만원 시대 — 전세는 어디로 사라졌나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159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찍었어요. 5년 새 27% 상승, 월세 비중도 54.8%로 전세를 앞질렀어요. 왜 전세가 월세로 바뀌고 있는지, 세입자·집주인 입장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 부동산
강남은 멈추고 강북이 뛴다 — 뒤집힌 서울 집값 지도
서울 아파트값이 77주째 오르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강남은 사실상 멈췄고 강북이 상승을 끌고 있어요. 강북이 강남보다 두 배 넘게 오른 2026년 8월 첫 주 시황을, 대출·세제 흐름과 함께 풀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