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글 28편
- 기초 개념
금리가 1%p 오르면 내 채권은 얼마 손해일까요?
채권값은 금리가 오르면 떨어지고, 얼마나 떨어질지는 듀레이션 한 숫자로 어림됩니다. 듀레이션 8년이면 금리 1%p에 값이 약 8% 움직입니다. 만기가 긴 채권이 더 크게 흔들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지표 읽기
같은 3년 만기인데 왜 이자가 다를까요?
국채와 회사채가 만기가 같아도 금리가 다른 건 「떼일 걱정」의 값이 얹히기 때문입니다. 그 얹힌 부분을 신용스프레드라고 부르고, 이게 벌어지면 시장이 기업 사정을 나쁘게 보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 시황
이번 주는 볼 지표가 거의 없어요 — 9월 21일 아침 시황
9월 21일 월요일 개장 전입니다. 주말 휴장이라 새 종가는 없고, 9월 21~25일 미국 지표 일정도 목요일 하나뿐이에요. 지표가 조용한 주에는 무엇을 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 경제 뉴스
두 달 연속 금리 인상, 한 명은 왜 반대했을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올렸습니다. 일곱 명 중 여섯 명이 찬성하고 한 명이 반대했는데, 회의 기록이 3주 뒤에 공개되면서 양쪽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드러났어요
- 시황
코스피 지난주 +3.3%, 금요일 −1.8% — 9월 14일 아침 시황
같은 한 주인데 주간으로 보면 오르고 금요일만 보면 빠졌습니다. 어느 쪽도 틀린 숫자가 아니에요. 오늘은 금요일 이후 첫 거래일이고, 목요일 새벽엔 미국 금리가 나옵니다. 뭘 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 시황
금리 인상 확률이 일주일 새 59%에서 86%로 — 9월 13일 주말 시황
이번 주 수요일 밤에 미국 금리가 정해집니다. 그런데 월가 전문가 설문과 시장 가격이 정반대를 가리켜요. 둘 다 맞는 숫자인데 왜 갈렸는지, 이번 주 뭘 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 시황
4.61% 급등 다음 날, 8분의 1을 반납했어요 — 9월 9일 아침 시황
그제 코스피가 4.61% 폭등했는데 어제는 0.58% 내렸습니다. 급등분의 8분의 1쯤이에요. 그 사이에 바뀐 건 유가입니다. 배럴당 94달러까지 올라가면서 「물가가 다시 오르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돌아왔거든요. 금요일 CPI까지 뭘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 부동산
환율이 내려가면 집값은 어떻게 될까
원화가 강해지면 집값에 뭐가 오나 궁금해서 통로를 세 갈래로 갈라봤어요. 굵은 길은 느리고, 빠른 길은 크기를 잴 수 없더라고요.
- 시황
금요일에 크게 올랐는데 아직 절반입니다 — 9월 첫 주 시황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이 큰 폭으로 올랐어요. 특히 코스닥은 사흘 내리 빠지다가 하루 만에 2.95% 반등했습니다. 그런데 주간으로 보면 아직 마이너스예요. 한 주를 통째로 놓고 보면 다르게 보이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 시황
코스피만 보면 안 보이는 것 — 코스닥은 사흘째 빠졌어요 (9/4 시황)
어제 코스피는 조금 올랐어요. 그런데 코스닥은 또 밀려서 800선을 내줬습니다. 사흘 연속이에요. 같은 시장인데 왜 이렇게 갈리는지, 간밤 미국장이 크게 오른 게 오늘 우리 장에 어떻게 들어올지 정리했습니다.
- 시황
어제 코스피가 4% 빠졌는데 간밤 미국은 올랐어요 — 9월 3일 아침 시황
어제 우리 증시는 하루에 4% 가까이 밀렸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밤 미국은 반등했어요. 방향이 정반대인 게 이상해 보이지만, 두 시장이 보고 있는 날짜가 다릅니다. 그 시차를 알면 오늘 장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어요.
- 시황
코스피는 올랐는데 마음이 안 놓이는 이유 — 9월 2일 아침 시황
어제 코스피는 소폭 올랐어요. 그런데 누가 샀는지 뜯어보면 좀 이상합니다. 개인도 외국인도 기관도 모두 판 날이었거든요. 간밤 미국 증시는 유가와 금리 때문에 밀렸고요. 오늘 아침 챙겨볼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 시황
중동에서 다시 포탄이 오갔는데, 유가는 갈렸어요 — 9월 1일 아침 시황
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다시 부딪혔어요. 보통 이러면 기름값이 같이 뛰는데, 어제는 WTI만 오르고 브렌트유는 오히려 내렸습니다. 시장이 이 사건을 어떻게 읽고 있다는 뜻인지, 우리 증시는 어떻게 버텼는지 정리했습니다.
- 시황
같은 질문에 두 시장이 다른 답을 내놨어요 — 8월 31일 아침 시황
9월에 미국이 금리를 올릴까요? 금리선물은 '올린다'에 57%를 걸었는데, 예측시장은 '안 올린다'에 52%를 걸었어요. 방향이 아예 반대입니다. 왜 이렇게 갈렸는지, 오늘 우리 증시는 뭘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 시황
'금리 내린다'가 하루 만에 '올릴 수도'로 — 8월 29일 주말 시황
금요일 하루가 시장 분위기를 통째로 바꿨어요.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에서 물가를 걱정한다고 말하자, 시장은 '인하가 언제냐'에서 '혹시 올리는 거 아냐?'로 방향을 틀었거든요. 우리 증시는 반도체가 크게 밀렸고요. 지난주와 왜 이렇게 달라졌는지, 다음 주엔 뭘 봐야 하는지 차근히 풀어드릴게요.
- 부동산
월세로 살까, 대출 껴서 집 살까? — 종잣돈 2억이면 어디 몇 평까지
종잣돈 2억으로 보증금 걸고 월세로 살까요, 대출 껴서 집을 살까요? 같은 2억이 임차와 매수 각각 서울·경기 어디에 몇 평까지 갈 수 있는지, 요즘 시세로 비교해봤어요.
- 생활 경제
금리인하요구권이란? 대출 이자, 요구하면 낮아질 수 있어요
취업·승진·소득 증가로 신용이 좋아졌다면 대출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어요. 법으로 보장된 '금리인하요구권'의 신청 사유·방법·놓치기 쉬운 점을 쉽게 정리했어요.
- 경제 뉴스
미국 장기금리 19년 만에 최고 — '금리 안 올린다는데' 왜 국채 금리는 뛸까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연 5.3%를 넘어 19년 만에 최고를 찍었어요. 기준금리 인상 기대는 오히려 식었는데 장기금리는 거꾸로 뛴 이유 — 재정적자·AI 자금조달·유가 세 가지를 쉽게 풀고, 내 투자에 어떤 의미인지까지 짚어드려요.
- 기초 개념
금리를 올리면 무슨 일이 생길까 — 예금·대출·주식·환율에 퍼지는 순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내 예금·대출·주식·환율엔 어떤 순서로 영향이 퍼질까요? 금리가 물결처럼 번지는 '파급 경로'를 방향과 이유까지 표와 도식으로 쉽게 정리했어요.
- 기초 개념
물가안정목표제란? 중앙은행은 왜 하필 '2%'를 목표로 할까
한국은행·연준이 말하는 '물가 목표 2%'가 무슨 뜻인지 쉽게 정리했어요. 왜 0%가 아니라 2%인지, 목표를 벗어나면 금리로 어떻게 되돌리는지 비유와 도식으로 풀어드려요.
- 지표 읽기
CPI 발표에 왜 주가가 출렁일까? 물가 지표가 시장을 흔드는 이유
매달 물가지수(CPI)가 나오는 날이면 증시·환율이 요동칩니다. 이미 지나간 지난달 물가에 시장이 왜 그렇게 민감할까요? '금리 예상'이라는 연결고리로 쉽게 풀어드립니다.
- 지표 읽기
수익률 곡선이란?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면 불황이 온다는 이유
10년물 금리가 3개월물보다 낮아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 왜 이게 경기침체의 예고 신호로 불릴까요? 수익률 곡선의 세 가지 모양을 쉽게 정리했어요.
- 기초 개념
명목금리 vs 실질금리란? 이자 4% 받아도 손해일 수 있는 이유
은행이 이자 4%를 준다는데 왜 돈이 안 불어난 느낌일까요? 통장에 찍히는 명목금리와 물가를 반영한 실질금리의 차이를, 숫자 예시로 쉽게 풀어드립니다.
- 기초 개념
스태그플레이션이란? 물가는 오르는데 경기는 나빠지는 최악의 조합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의 뜻과 원인, 왜 중앙은행이 대응하기 힘든지 쉽게 정리했습니다.
- 생활 경제
금리가 오르면 집값은 왜 떨어질까? 부동산과 금리의 관계
금리 한 번 움직이면 집값도 출렁이는 이유는 뭘까? 대출이자·매수여력·전세까지, 부동산과 금리가 얽히는 원리를 쉽게 정리합니다.
- 기초 개념
채권이란? 나라와 기업이 돈 빌리는 방법
채권이 무엇인지, 주식과 어떻게 다른지, 금리와 채권 가격이 왜 반대로 움직이는지 쉽게 설명합니다.
- 기초 개념
가계부채란 무엇인가? 우리 집 빚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가계부채의 개념부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왜 중요한지, 가계부채가 많으면 경제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 기초 개념
금리란 무엇인가? 돈에도 가격표가 붙는다
금리는 돈을 빌리는 값, 즉 돈의 가격이다. 기준금리부터 예금·대출 금리까지, 금리가 오르내리면 내 지갑에 무슨 일이 생기는지 쉽게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