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글 10편
- 부동산
서울 신축 중앙값 7.49억, 84㎡만 보면 16.75억이에요
2026년 6~8월 서울 아파트 매매 14,092건을 연식별로 세어봤어요. 그냥 세면 신축이 제일 싸게 나오는데, 전용 84㎡대만 골라 맞추면 2.24배로 뒤집힙니다. 신축 거래에 소형이 많아서 생긴 착시예요.
- 부동산
갱신요구권 쓴 2만 건 중 5%를 넘은 계약은 0건이었어요
서울 아파트 전세 갱신계약을 실거래로 세어봤어요. 갱신요구권을 썼다고 표기된 20,703건에서 5% 초과는 한 건도 없었고, 표기가 없는 갱신에서는 39.7%가 5%를 넘었습니다.
- 부동산
같은 단지 직거래가 중개거래보다 21% 쌌습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 14,092건에서 직거래만 따로 세어봤어요. 그냥 비교하면 55% 차이인데 같은 단지·같은 평형끼리 맞추면 21%입니다. 시세를 볼 때 이 거래가 섞이면 어떻게 되는지 정리했어요.
- 부동산
강남 뺀 서울 고가 월세 598건, 절반이 두 구예요
월세 400만원 넘는 계약이 강남 밖에서도 늘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실거래를 직접 세어보니 21개 자치구 598건 중 305건이 성동·마포 두 곳이었어요. 퍼진 게 아니라 몰린 쪽에 가깝습니다.
- 부동산
두 단지 임대차 238건을 열었는데 전세가 0건이에요
서울 신축 단지 두 곳의 전월세 실거래를 세어봤더니 238건이 전부 월세였습니다. 전세가 한 건도 없는 단지는 어떻게 생기는지, 그리고 이 숫자로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갈라 정리했어요.
- 부동산
중랑구 아파트 중앙값 4.5억? 시장 거래만 보면 7.2억이에요
서울 아파트 매매의 6.44%를 공공기관이 샀는데, 383건이 네 구 다섯 단지에 몰려 있었어요. 이게 섞이면 구 단위 통계가 60% 흔들립니다.
- 부동산
취소된 실거래는 더 비쌌을까 — 서울 2만 9,444건을 세어봤어요
실거래가에는 나중에 취소된 계약도 섞여 있습니다. 취소 거래가 값을 띄웠는지 궁금해서 서울 아파트 4개월치를 직접 집계했더니, 62.2%는 오히려 비싸지 않았어요.
- 부동산
강남 집값 하락 뉴스, 왜 기사마다 숫자가 다를까 — 지수·매물·호가·실거래 구분법
강남 아파트값이 내렸다는 기사 하나에 네 가지 숫자가 섞여 나와요. 지수 변동률, 매물 건수, 호가, 실거래가는 재는 대상이 달라서 서로 뺄 수 없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로 직접 확인해봤어요.
- 부동산
광명 재건축에 '공공임대' 논란 — 그래서 집값은 어떻게 됐냐면요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이 공공임대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그럼 집값은 이미 반응했을까요? 실거래로 확인해봤더니, 2026년 8월 말 기준으로는 '아직 알 수 없다'가 정확한 답이었어요.
- 부동산
우리 집값은 대체 얼마예요? — 한 집에 가격표가 여러 개인 이유
같은 집인데 실거래가, 공시가격, 기준시가가 다 달라요. 세금 낼 때, 대출받을 때, 복지 받을 때 각각 다른 가격을 쓰거든요. 어떤 가격이 어디에 쓰이는지 표로 한눈에 정리했어요.